Guestbook

Write us a message to say hello.짜잔~
드디어 모두들 설레이며 기다리던 룩키 홈피 한글 버전이 나왔습니다.짝짝짝 ^^
요기에 축하말씀 한마디씩 잊지 마세요.

311 thoughts on “Guestbook

  1. KiKi Post author

    Hi Kelly ~
    How are you ?
    Aren’t you supposed to write in english ? I can’t read korean yet :-(
    So you have to write half in korean and half in english ;-)

    … ok-ok, I’ll try to read your korean message tonight, when I have to guard (and when nobody’s around ;) )

  2. le patriarche

    Hello Adrien, je ne savais pas que l’armée vous fournissait l’accès internet dans les igloos ! bon courage. A+

  3. Luna

    To. Kelly

    안뇽~ 헤헤. 나두 너 은영이 보단 켈리다 편하다. 이메일에 너 은영이라고 써 있으면 아직도 맨날 은영이가 누구야. 그러면서 열어본다. ^^; 그래도 키키는 원이름을 불러줘야 한다면서 오니용인지 어니언 인지 알 수 없는 이름으로 널 불르곤 해 ^^; 그래도 요즘은 한국말 발음 꽤나 좋아 졌어. ㅋㅋㅋ 짦고, 본능적인 (먹고, 자고, 놀고하는) 대화는 가능해. ^^;

    키키 형부…푸하하. 키서방보다 더 웃겨. 형부라는 단어를 가르쳐야 겠군.

    여기 결혼도 사실 우리 나라랑 비슷해. ^^;
    뭐 결국 어디서나 자기가 원하기 나름이지.

    한국에서 오프는 내년쯤에 가능할꺼구. 유럽 배낭 여행을 오는거얌!

    음. 직장인이 되버려서 힘들겠구나. –;
    그래도 나중에 여기서 함 보면 재밌을것 같아! 맨리서 만났던 친구들 다 같이~ ^^

    참, 고르카는 중국에 있는 모양이던데, 한국이랑 가까우니 너는 볼 수 있을런지도?

  4. Kelly

    형부라는 단어 가르치는 김에 처제도 가르쳐 주세요ㅋ

    켈리처제ㅋㅋㅋㅋ
    유럽여행… 언젠가 가고 말거에요!

    스위스에서 다같이 보면.. 정말 신기할 거 같아요

    아참! 고르카 이메일 주소 아직도 몰라서 연락 못하고 있었는데 언니 통해서 소식을 듣게 되네요 ㅋ

    고르카도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네요~ 잘하면 한국에서 볼수도 있겠는데요? ㅋㅋ

    KIKI!
    You are so smart, aren’t you?
    You probably read my korean message I wrote today.
    Actually I totally understand what your feeling when you read Korean.
    Because when I read French message from your friends, I can’t read everything. ^^ you are better than me~

    congratulations! your wedding again^^
    see ya

  5. Luna

    To. Kelly

    그렇지. 걔가 젤 잘돌아 댕기는거 같애. 중국가기 전엔 영국에서 일했자너.

    나도 막 그렇게 돌아댕기면서 일하고 싶은데, 이런! 가족이 딸려버렸어 :P

    고르카 주소 내가 줄께. 이메일로~ ^^

  6. 김학수

    Hi! KiKi서방 & Luna
    How are you doing you two guys. ^^
    I felt the spring is already comming in these days when I stop by 여의도 윤중로. It was very crowed.
    How’s weather in Swiss??
    I wonder, how beautiful scene Swiss has… really wanna be there. ㅠㅠ
    But the problem is Time & Money. =)
    From now, I’ll try to write message in English for KiKi and also I hope KiKi understand all of Korean written in this board soon.
    That will make KiKi more comfortable, won’t it??
    Have sweet days!
    Talk to you later…bye

  7. 김영욱

    벌써 봄인지 벚꽃이 만발이네…

    작년의 아련한 벚꽃 구경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ㅋㅋ

  8. Luna

    To. 김학수 오라버니

    헤헤~ 여기도 꽃이 만발이유. 벗꽃이랑 개나리랑 목련이 만발이라 한국 생각이 나는구려.

    봄이 되니 이쁘긴 이쁘네. 산골짝 파란들판에 민들레가 점점히 박혀 말과 소와 양이 뛰놀아. 이런 한폭의 그림같은데…

    끝내주게 지루해. 내가 말들하고 술먹고 노래방 갈 순 없자나. 게다가 주중엔 6시 토요일은 5시, 일요일은 아예 문을 다 닫아버려서 어디가서 놀데가 있나 가게들 구경을 할 수가 있나.

    사람 살데가 아냐! 잠깐 와서 요양하고 가는데지:(

    헤헤. 돈 천천히 모아서 나중에 자연인이 되고싶은 나이가 되거든 이민와버려!

    난 지금은 어서 여길 빠져나갈 궁리를 좀 해야 겠어.

  9. Luna

    To. 김영욱 군

    나도 안그래도 호숫가에 핀 벗꽃들을 보며 그 생각 했다.

    부활절 주말이라 연휴가 좀 길었거든. 그래서 스위스 이탈리어 지역(멀거든 좀)에 놀러 갔다 왔는데, 꽃피고 사람도 복작 복작 한 것이 한국이 막 생각나더라.

    아~ 난 복잡하고 네온싸인이 번쩍이는 도시가 그리워 >.<

  10. 허정아

    잘 지내?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오라버니는 그래도 가끔 들렀었군 그래

    결혼식 사진 보고 깜짝 놀랐다. 참 너답다 생각도 하고 ㅋㅋㅋ

    요긴 감기가 유행이네…건강 조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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