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us a message to say hello.짜잔~
드디어 모두들 설레이며 기다리던 룩키 홈피 한글 버전이 나왔습니다.짝짝짝 ^^
요기에 축하말씀 한마디씩 잊지 마세요.

311 thoughts on “Guestbook

  1. 이쁜동생

    사랑하는 누님 ㅠㅠ 누나의 편지는 잘 받아보고 있어~~

    너무너무 고맙고 보고싶어 ㅠㅠ 군대에 들어오니까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고 호주에 누나혼자 떨어져서 유학 갔을때 기분이 이런

    기분이 아니였을까 느끼게 되네 ~~~ ㅎㅎ
    아..요즘 너무 힘들고 정말 괴로워서 더더욱 가족의 힘이 필요한 때인거같애 ㅠㅠ

    너무 몸이 힘드니까 정신적으로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부담스럽기만하다…

    담주도 11박12일 짜리 훈련을 받으러 가는데 벌써부터 울렁증이…우욱….

    암울 그자체야…군대에서 즐거울생각을 하다니..나원…ㅋㅋ 빨리 휴가나 나갔으면

    좋겠다 ㅠㅠ 누나 12월에 정확히 언제쯤 오나좀 가르쳐줘 ㅋㅋㅋ

  2. 이쁜동생

    아 그리고 누나 생일 축하 미리 하러왔어 여기 너무 바빠서

    그날 맞춰서 아마 글을 못남길거같애…아 누나랑 군대 들어오기전에

    더 전화도 하고 들어왔어야됐는데 …그때만 해도 너무 실감이 안되서 ㅠㅠㅠ

    빨리 휴가 나가서 봤으면 좋겠다 ㅠㅠ

  3. 서송희

    니가 답장보낸다고 해서 기다리다 보니 1년은 지난 것 같당..^^
    나는 항상 보고 싶어하는데
    상은이는 나를 잊은 듯 하구나 ㅋㅋ
    신랑이 멋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도와주지 못했네^^내가 이메일 확인할 시간이 없어서 오늘에서야 봤지모야^^
    늦엇지만 생일축하하고..
    연락한번 주라^^

  4. kreutzer

    무슨 소리야 누나 ㅋㅋㅋ 사회에 있을때도 누나 생일을
    안챙긴적은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
    아 누나 너무 보고싶다 ㅠㅠ 누나와 함께 했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 ㅋㅋ 스위스 여행도 너무너무 생각나고 이딴게 갇혀 있으니까
    더더욱…제길..공부가 정말 쉬웠구나 라는 생각을 뼈저리게 하고싶어..
    2주간 훈련을 끝내고…어떻게 살아 돌아오긴했네..정말 숲속에서
    2주동안 생활한다는게…아흐…정말 이건 꿈일꺼야!! 자고일어나면
    현실로 돌아오겠지라는 생각을 하루에 수백번도 더해…정말 토나와..
    나중에 누나 12월에 놀러오면 그때 자세히 이야기해줄께 ㅋㅋㅋㅋ
    누나 암튼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하고 ㅋㅋ 언넝 스키장 고고씽 ㅋㅋ

  5. KiKi Post author

    I kind of understood some part of your message. So thank you for birthday.

    Good luck for your loooong holidays. I will bring you some swiss chocolate to cheer you up.

    Looking forward to seeing Seoul at Christmas :D

  6. 정아언뉘

    안녕 상은~ ^^
    금욜저녁 8시…이 시간에 삐질삐질 눈치보며 퇴근도 못하고
    이렇게 와서 발자국을 남긴다. 크하하하

    너 보고 싶어 12월이 빨리 왔으면 싶다가도
    재경의 12월이란 니가 알다시피 지옥과도 같은 시간의 시작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기도 하는 맘에 복잡성이 있네
    보구싶구나~

  7. 미댕

    보고프다~
    12월이 하루씩 앞당겨질 때마동
    가슴이 콩닥콩닥 쿵쾅쿵쾅.

    잠 안 오는 서울의 1시 24분.

    울 상은인

    지금 이 시간,
    키키 신랑 손 꼭 잡고
    따순 시간 보내구 있을꺼나????

    12월 20일.
    어서 오자쓰~!!!!!!!!!!!!!!^^

  8. 김혜영

    상은아… 썰매타다가 다쳤다고…?
    이를 우째…마이 아프지?
    어느정도 다쳤는지 확인할수도 없고…
    얼른 쾌차하길 바란다.아프지 말아라. 그럼 나도 아펑 ㅠ

    메일도 잘 받았어.
    별5개 꾹! 했는데 좋은결과 나왔음 좋겠다.
    항상 상은이와 키키의 행복을 기도하며…_()_

  9. 미댕

    어제밤 꿈속에
    상으니랑 여기저기 쏘다녔더니~
    잔 게 잔 게 아니야~~~~~(– )( –)(– )( –)

    보고픈가 보다,

    보고프면
    가끔 꿈으로만~♡

  10. 김학수

    샹은아~
    오래비 담달에 독일간다.
    프랑크푸르트
    너 사는데까지 얼매나 걸리냐? 차로 1박2일? ㅠㅠ
    5월11일부터 16일까지인데…
    일정 땡땡이 칠 수 있음 스위스 넘어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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