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us a message to say hello.짜잔~ 드디어 모두들 설레이며 기다리던 룩키 홈피 한글 버전이 나왔습니다.짝짝짝 ^^ 요기에 축하말씀 한마디씩 잊지 마세요.
이경 5 September, 2007 at 6:17 청첩장 잘 받았어~~ ^^ 사진 보니까 즐거워 보인다~ 남동생도 많이 컷네~~ 못 알아보겠다~~~ 이젠 스위스 알프스 아줌마네~ ㅋ 결혼 축하하고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구~~ ^^
Luna 6 September, 2007 at 10:51 To. 이경 안녕 이경아:) 그랴 우리가 못본지 참 오래 됐지. 내 동생이 막 커서 대학교에 들어가도록 우리 못봤다. 알프스 아줌마. ^^ 너는 어느동네 사냐 지금?
현자.. 11 September, 2007 at 11:51 사진 보니까 아주 웃음이 떠나질 않는구낭..ㅋㅋ 그리 좋더냐?? 사진도 넘 이뿌게 잘 나오고 행복해 보인다..^^ 알콩 달콩 행복하게 잘 지내.. ^^
Luna 15 September, 2007 at 0:59 To.현자 하하, 컨셉이야. 흠흠. 행복해 보여야지 결혼 사진엔… 음, 뭐 실제로 행복하기도 하지만. 키득 :) 축하 고마워 :) 니가 잘 살라고 하니…그러지 뭐. 까짓거 친구부탁인데 :P
허정아 16 September, 2007 at 16:21 안녕~ 상은아 사진들을 지금에서야 본다. 거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견뎌 내느라 요새 거의 제정신이 아냐ㅜㅜ 지금도 일요일인데 출근해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이시간이 되서야 겨우 몇자 적는다. 내가 요새 그 좋아하는 홈쇼핑을 못하고 있다는것을 알면 대충 상황이 상상이 가지?ㅋㅋ 사진들 보니까 너무 행복하고 예뻐보여서, 너의 얼굴이 너무나도 환해서 보면서 눈물 날 뻔 했어. 너무 보고 싶다…우리 상은이. 언제나 이날보다 더 행복해지라고 빌께~~ 아참. 남푠한테도 안부 전해줘 ^^
Luna 24 September, 2007 at 16:47 To. 정아 언니 안뇽~ 잊지 않고 가끔 보러 와줘서 고마워요. ㅋㅋ 회사가 요즘 또 바쁜가보지? 감사 기간인가? 사진 잘 나왔지? 그날 날씨가 넘 좋아서 다행히도 말이야. 여기 맨날 비오는데 다들 감동할만큼 그날 날씨가 좋았지 뭐야. 사진 찍을때는 햇볓이 눈멀만큼 밝아서 눈 못뜬다고 걱정했는데, 옷이랑 배경 같은것이 색이 잘 나왔더라구. 사진얘기하니까 우리 예전에 갑사로 놀러 갔던 생각나네. 그때 김형주씨랑 학수 오라버니랑 사진같은거 취미로 하지 않았었나? 언니랑 성혜언니랑 은정이랑 나랑, 우리 사진 무진장 찍혔던 기억이 나는데. ㅋㅋㅋ 그 사진중 몇개는 결혼식 프로젝션 상영할때 썼다우. 흐흐 남푠이 그 모기향 밴드 바베큐할때 잘 썼다고 전해 달래. :)
Luna 24 September, 2007 at 16:53 To. 남길 안뇽 남기리~ :) 태풍맞아서 한국 막 휩쓸려간 집들 사진 여기 신문에도 나왔더라. 흠. 무슨 이상한 재해사진이랑 길에서 상점 도우미들 춤추고 물건 파는거랑 정치인들 치고 박고 싸우는거 가끔 뉴스에 나와. :( 네 사진도 보러 가야지. :)
청첩장 잘 받았어~~ ^^
사진 보니까 즐거워 보인다~
남동생도 많이 컷네~~ 못 알아보겠다~~~
이젠 스위스 알프스 아줌마네~ ㅋ
결혼 축하하고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구~~ ^^
To. 이경
안녕 이경아:)
그랴 우리가 못본지 참 오래 됐지. 내 동생이 막 커서 대학교에 들어가도록 우리 못봤다.
알프스 아줌마. ^^
너는 어느동네 사냐 지금?
사진 보니까 아주 웃음이 떠나질 않는구낭..ㅋㅋ
그리 좋더냐??
사진도 넘 이뿌게 잘 나오고 행복해 보인다..^^
알콩 달콩 행복하게 잘 지내.. ^^
ha! more pics! :-)
thanks….
You’re welcome.
It’s our pleasure ;-)
To.현자
하하, 컨셉이야.
흠흠. 행복해 보여야지 결혼 사진엔…
음, 뭐 실제로 행복하기도 하지만. 키득 :)
축하 고마워 :)
니가 잘 살라고 하니…그러지 뭐. 까짓거 친구부탁인데 :P
안녕~ 상은아
사진들을 지금에서야 본다.
거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견뎌 내느라 요새 거의 제정신이 아냐ㅜㅜ
지금도 일요일인데 출근해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이시간이 되서야 겨우 몇자 적는다.
내가 요새 그 좋아하는 홈쇼핑을 못하고 있다는것을 알면 대충 상황이 상상이 가지?ㅋㅋ
사진들 보니까 너무 행복하고 예뻐보여서, 너의 얼굴이 너무나도 환해서
보면서 눈물 날 뻔 했어. 너무 보고 싶다…우리 상은이.
언제나 이날보다 더 행복해지라고 빌께~~
아참. 남푠한테도 안부 전해줘 ^^
히히히 사진 너므 이쁘다.
모델이 이뻐서 긍가??
ㅋㅋㅋ
서울은 비가 무지하게 온다. 태풍때문이라는데…ㅠ.ㅠ
To. 정아 언니
안뇽~ 잊지 않고 가끔 보러 와줘서 고마워요. ㅋㅋ
회사가 요즘 또 바쁜가보지? 감사 기간인가?
사진 잘 나왔지? 그날 날씨가 넘 좋아서 다행히도 말이야.
여기 맨날 비오는데 다들 감동할만큼 그날 날씨가 좋았지 뭐야.
사진 찍을때는 햇볓이 눈멀만큼 밝아서 눈 못뜬다고 걱정했는데, 옷이랑 배경 같은것이 색이 잘 나왔더라구.
사진얘기하니까 우리 예전에 갑사로 놀러 갔던 생각나네.
그때 김형주씨랑 학수 오라버니랑 사진같은거 취미로 하지 않았었나?
언니랑 성혜언니랑 은정이랑 나랑, 우리 사진 무진장 찍혔던 기억이 나는데. ㅋㅋㅋ
그 사진중 몇개는 결혼식 프로젝션 상영할때 썼다우. 흐흐
남푠이 그 모기향 밴드 바베큐할때 잘 썼다고 전해 달래. :)
To. 남길
안뇽 남기리~ :)
태풍맞아서 한국 막 휩쓸려간 집들 사진 여기 신문에도 나왔더라.
흠. 무슨 이상한 재해사진이랑 길에서 상점 도우미들 춤추고 물건 파는거랑 정치인들 치고 박고 싸우는거 가끔 뉴스에 나와. :(
네 사진도 보러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