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us a message to say hello.짜잔~
드디어 모두들 설레이며 기다리던 룩키 홈피 한글 버전이 나왔습니다.짝짝짝 ^^
요기에 축하말씀 한마디씩 잊지 마세요.

311 thoughts on “Guestbook

  1. 이경

    청첩장 잘 받았어~~ ^^

    사진 보니까 즐거워 보인다~
    남동생도 많이 컷네~~ 못 알아보겠다~~~

    이젠 스위스 알프스 아줌마네~ ㅋ
    결혼 축하하고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구~~ ^^

  2. Luna

    To. 이경

    안녕 이경아:)
    그랴 우리가 못본지 참 오래 됐지. 내 동생이 막 커서 대학교에 들어가도록 우리 못봤다.

    알프스 아줌마. ^^

    너는 어느동네 사냐 지금?

  3. 현자..

    사진 보니까 아주 웃음이 떠나질 않는구낭..ㅋㅋ

    그리 좋더냐??
    사진도 넘 이뿌게 잘 나오고 행복해 보인다..^^

    알콩 달콩 행복하게 잘 지내.. ^^

  4. Luna

    To.현자
    하하, 컨셉이야.

    흠흠. 행복해 보여야지 결혼 사진엔…
    음, 뭐 실제로 행복하기도 하지만. 키득 :)

    축하 고마워 :)
    니가 잘 살라고 하니…그러지 뭐. 까짓거 친구부탁인데 :P

  5. 허정아

    안녕~ 상은아

    사진들을 지금에서야 본다.
    거의 살인적인 스케쥴을 견뎌 내느라 요새 거의 제정신이 아냐ㅜㅜ

    지금도 일요일인데 출근해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이시간이 되서야 겨우 몇자 적는다.

    내가 요새 그 좋아하는 홈쇼핑을 못하고 있다는것을 알면 대충 상황이 상상이 가지?ㅋㅋ

    사진들 보니까 너무 행복하고 예뻐보여서, 너의 얼굴이 너무나도 환해서

    보면서 눈물 날 뻔 했어. 너무 보고 싶다…우리 상은이.

    언제나 이날보다 더 행복해지라고 빌께~~

    아참. 남푠한테도 안부 전해줘 ^^

  6. 남길

    히히히 사진 너므 이쁘다.

    모델이 이뻐서 긍가??
    ㅋㅋㅋ
    서울은 비가 무지하게 온다. 태풍때문이라는데…ㅠ.ㅠ

  7. Luna

    To. 정아 언니

    안뇽~ 잊지 않고 가끔 보러 와줘서 고마워요. ㅋㅋ

    회사가 요즘 또 바쁜가보지? 감사 기간인가?

    사진 잘 나왔지? 그날 날씨가 넘 좋아서 다행히도 말이야.

    여기 맨날 비오는데 다들 감동할만큼 그날 날씨가 좋았지 뭐야.

    사진 찍을때는 햇볓이 눈멀만큼 밝아서 눈 못뜬다고 걱정했는데, 옷이랑 배경 같은것이 색이 잘 나왔더라구.

    사진얘기하니까 우리 예전에 갑사로 놀러 갔던 생각나네.

    그때 김형주씨랑 학수 오라버니랑 사진같은거 취미로 하지 않았었나?

    언니랑 성혜언니랑 은정이랑 나랑, 우리 사진 무진장 찍혔던 기억이 나는데. ㅋㅋㅋ

    그 사진중 몇개는 결혼식 프로젝션 상영할때 썼다우. 흐흐

    남푠이 그 모기향 밴드 바베큐할때 잘 썼다고 전해 달래. :)

  8. Luna

    To. 남길

    안뇽 남기리~ :)
    태풍맞아서 한국 막 휩쓸려간 집들 사진 여기 신문에도 나왔더라.

    흠. 무슨 이상한 재해사진이랑 길에서 상점 도우미들 춤추고 물건 파는거랑 정치인들 치고 박고 싸우는거 가끔 뉴스에 나와. :(

    네 사진도 보러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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