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us a message to say hello.짜잔~ 드디어 모두들 설레이며 기다리던 룩키 홈피 한글 버전이 나왔습니다.짝짝짝 ^^ 요기에 축하말씀 한마디씩 잊지 마세요.
Kreutzer 22 August, 2007 at 12:31 ㅋㅋ 누나 사진 잘보고가 ㅋㅋㅋ 사진 다운받을려고했는데 왜 안되는겨..아까 됐는데..;;; 엄마 표정이 진짜 무섭네 ㅋㅋ 누나 결혼식이었는데 기분 안조았나봐 ㅋㅋ
Luna 22 August, 2007 at 14:29 To. Karoline Thank you for visiting here:) We will upload more photos when we get them!
혜원이 23 August, 2007 at 4:28 ㅋㅋ.. 8월에 결혼도 하고.. 생일도 맞고… 경사가 계속 반복되네… 축하도 제대로 못 해주고 맘이 아프다… 사진 보니까 상은이의, 상은이에 의한, 상은이를 위한 멋진 결혼식이었더구나… 부러워.. 그리고 행복해 보여서 나도 넘 행복해 보였단다… 생일도 물론 키서방이 잘 해 주었겠지?? 그림같은 스위스에서 엽서처럼 근사한 버스데이였길… 상은 언제 오니?? 겨울에 한 번 들어올 수 있을까??? 그럼 그 땐 내가 D라인을 자랑하던가… 조카를 볼 수 있을텐데…ㅋㅋ 우리 꼭 서울에서 상경할 수 있기를…
Kreutzer 26 August, 2007 at 10:54 엄마다. 정말 내얼굴이 무섭구나. 남들이 하는말을 설마했더니 ..이제 사위도 봤는데 표정관리좀 해야지 되겄다. 잃어버린 케잌에 대한 보상심리로 호텔서 한웅큼 가져온 요지를 오늘에야 버렸다.
Luna 27 August, 2007 at 11:01 To. 혜원 우왓! 뭐야~ 축하해에 :D 우리 혜원이 드디어 완연한 애엄마가..ㅋㅋ 되는구나! 아 이런! 진짜 보구 싶다. 너의 아름다운 D라인과 이쁜 우리 조카 :) 서울 갈려면 돈좀 모아야 해서 ^^ 사진좀 보내 줘바바~ 웅?
Luna 27 August, 2007 at 11:05 To. 엄마 괜찮아. 사진찍을때 빼고는 엄마 표정 이뻐 ^^ ㅋㅋ 요지는 산적이라도 해서 먹지 왜 버렸어? 나도 그 케익 많이 아깝네. 달아서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내 평생 받아본 제일 큰 케익이었는데… 내가 엄마를 위해 어디 갈때 마다 요지랑 냅킨 같은거 많이 보상(?) 해 올께. 케익 값 다 채울때 까지 :P
남길 3 September, 2007 at 15:05 못들어 와보다가, 니 메일 받고 들어와보네~ 사진 구경했어~ 아는 얼굴이 없어서 좀 심심했지만 그래도 다 봤다! 어머니 얼굴은 생각 나는데 상욱이는 정말 너무 달라져서 모르겠다~ ㅎㅎ 정말 꼬맹일때 봤으니까^^ 날 기억도 못하겠지? 행복해보인다. 나도 드레스 입으면 이뿔라나? 시간아 후딱 가라~
Luna 3 September, 2007 at 15:15 To. 남길 하하~ 시집이 빨리 가고 싶은 모양이로구나~ 좋은데? 뭐 가기 싫어서 버티는거보다 귀엽구 이쁘자나? 아는 얼굴(내 사진 :P ) 사진 많이 올릴께. 잠깐만~~~
ㅋㅋ 누나 사진 잘보고가 ㅋㅋㅋ
사진 다운받을려고했는데 왜 안되는겨..아까 됐는데..;;;
엄마 표정이 진짜 무섭네 ㅋㅋ 누나 결혼식이었는데 기분 안조았나봐 ㅋㅋ
아니다 사진 다운받았어 ㅋㅋ 크게 뽑아야짘ㅋㅋ
To. Karoline
Thank you for visiting here:)
We will upload more photos when we get them!
To. 상욱
엄마 얼굴 포토샵해. 웃는걸루 –;
넌 어떻게 받았냐? 난 안되는데..==;
ㅋㅋ.. 8월에 결혼도 하고.. 생일도 맞고… 경사가 계속 반복되네…
축하도 제대로 못 해주고 맘이 아프다…
사진 보니까 상은이의, 상은이에 의한, 상은이를 위한 멋진 결혼식이었더구나…
부러워.. 그리고 행복해 보여서 나도 넘 행복해 보였단다…
생일도 물론 키서방이 잘 해 주었겠지?? 그림같은 스위스에서 엽서처럼 근사한 버스데이였길…
상은 언제 오니?? 겨울에 한 번 들어올 수 있을까??? 그럼 그 땐 내가 D라인을 자랑하던가… 조카를 볼 수 있을텐데…ㅋㅋ
우리 꼭 서울에서 상경할 수 있기를…
엄마다. 정말 내얼굴이 무섭구나. 남들이 하는말을 설마했더니 ..이제 사위도 봤는데 표정관리좀 해야지 되겄다. 잃어버린 케잌에 대한 보상심리로 호텔서 한웅큼 가져온 요지를 오늘에야 버렸다.
To. 혜원
우왓! 뭐야~ 축하해에 :D
우리 혜원이 드디어 완연한 애엄마가..ㅋㅋ 되는구나!
아 이런! 진짜 보구 싶다. 너의 아름다운 D라인과 이쁜 우리 조카 :)
서울 갈려면 돈좀 모아야 해서 ^^
사진좀 보내 줘바바~ 웅?
To. 엄마
괜찮아. 사진찍을때 빼고는 엄마 표정 이뻐 ^^
ㅋㅋ 요지는 산적이라도 해서 먹지 왜 버렸어?
나도 그 케익 많이 아깝네. 달아서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내 평생 받아본 제일 큰 케익이었는데…
내가 엄마를 위해 어디 갈때 마다 요지랑 냅킨 같은거 많이 보상(?) 해 올께.
케익 값 다 채울때 까지 :P
못들어 와보다가, 니 메일 받고 들어와보네~
사진 구경했어~ 아는 얼굴이 없어서 좀 심심했지만 그래도 다 봤다!
어머니 얼굴은 생각 나는데 상욱이는 정말 너무 달라져서 모르겠다~ ㅎㅎ
정말 꼬맹일때 봤으니까^^ 날 기억도 못하겠지?
행복해보인다.
나도 드레스 입으면 이뿔라나?
시간아 후딱 가라~
To. 남길
하하~ 시집이 빨리 가고 싶은 모양이로구나~
좋은데? 뭐 가기 싫어서 버티는거보다 귀엽구 이쁘자나?
아는 얼굴(내 사진 :P ) 사진 많이 올릴께. 잠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