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us a message to say hello.짜잔~
드디어 모두들 설레이며 기다리던 룩키 홈피 한글 버전이 나왔습니다.짝짝짝 ^^
요기에 축하말씀 한마디씩 잊지 마세요.

311 thoughts on “Guestbook

  1. Kreutzer

    ㅋㅋ 누나 사진 잘보고가 ㅋㅋㅋ

    사진 다운받을려고했는데 왜 안되는겨..아까 됐는데..;;;

    엄마 표정이 진짜 무섭네 ㅋㅋ 누나 결혼식이었는데 기분 안조았나봐 ㅋㅋ

  2. 혜원이

    ㅋㅋ.. 8월에 결혼도 하고.. 생일도 맞고… 경사가 계속 반복되네…

    축하도 제대로 못 해주고 맘이 아프다…
    사진 보니까 상은이의, 상은이에 의한, 상은이를 위한 멋진 결혼식이었더구나…

    부러워.. 그리고 행복해 보여서 나도 넘 행복해 보였단다…

    생일도 물론 키서방이 잘 해 주었겠지?? 그림같은 스위스에서 엽서처럼 근사한 버스데이였길…

    상은 언제 오니?? 겨울에 한 번 들어올 수 있을까??? 그럼 그 땐 내가 D라인을 자랑하던가… 조카를 볼 수 있을텐데…ㅋㅋ

    우리 꼭 서울에서 상경할 수 있기를…

  3. Kreutzer

    엄마다. 정말 내얼굴이 무섭구나. 남들이 하는말을 설마했더니 ..이제 사위도 봤는데 표정관리좀 해야지 되겄다. 잃어버린 케잌에 대한 보상심리로 호텔서 한웅큼 가져온 요지를 오늘에야 버렸다.

  4. Luna

    To. 혜원

    우왓! 뭐야~ 축하해에 :D
    우리 혜원이 드디어 완연한 애엄마가..ㅋㅋ 되는구나!

    아 이런! 진짜 보구 싶다. 너의 아름다운 D라인과 이쁜 우리 조카 :)

    서울 갈려면 돈좀 모아야 해서 ^^
    사진좀 보내 줘바바~ 웅?

  5. Luna

    To. 엄마

    괜찮아. 사진찍을때 빼고는 엄마 표정 이뻐 ^^

    ㅋㅋ 요지는 산적이라도 해서 먹지 왜 버렸어?

    나도 그 케익 많이 아깝네. 달아서 맛은 없었지만 그래도 내 평생 받아본 제일 큰 케익이었는데…

    내가 엄마를 위해 어디 갈때 마다 요지랑 냅킨 같은거 많이 보상(?) 해 올께.

    케익 값 다 채울때 까지 :P

  6. 남길

    못들어 와보다가, 니 메일 받고 들어와보네~

    사진 구경했어~ 아는 얼굴이 없어서 좀 심심했지만 그래도 다 봤다!

    어머니 얼굴은 생각 나는데 상욱이는 정말 너무 달라져서 모르겠다~ ㅎㅎ

    정말 꼬맹일때 봤으니까^^ 날 기억도 못하겠지?

    행복해보인다.
    나도 드레스 입으면 이뿔라나?

    시간아 후딱 가라~

  7. Luna

    To. 남길
    하하~ 시집이 빨리 가고 싶은 모양이로구나~

    좋은데? 뭐 가기 싫어서 버티는거보다 귀엽구 이쁘자나?

    아는 얼굴(내 사진 :P ) 사진 많이 올릴께.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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