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Write us a message to say hello.짜잔~
드디어 모두들 설레이며 기다리던 룩키 홈피 한글 버전이 나왔습니다.짝짝짝 ^^
요기에 축하말씀 한마디씩 잊지 마세요.

311 thoughts on “Guestbook

  1. 남기리

    요녀석~ 정말 너무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봤더니…. 충격!

    지금 어디서 사는거여? ㅋㅋ 난 어릴적부터 니가 멋지게 살 줄 알았어~

    자유로워보여^^
    낼모레면 30인데 난 아직도다~ ㅋㅋㅋㅋ

    행복해보여서 넘 좋아~~ 가끔 놀러올께! 사진 업뎃좀 많이해

  2. Roo

    It’s been a while the last time I’ve visited your island…. and today I found more photos! Great, I like them! Want more! :)
    I will try to behave so that the weather will be as great in August as it was today….! Should it also be as hot as today, please have a swimming pool ready for me… ta….. ;)

  3. 남기리

    청첩장 보냈어?

    반가운 마음에 메일을 보내긴 했는데, 지대루 간지 모르겠네~

    으하하하
    난 간만에 집에서 빈둥대고 있어.

    이런거 잘 안맞는데, 어딘가 빨빨거리고 댕겨야 하는데말야~

    아~~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다.
    다음 한주도 즐겁게 보내삼~

  4. KiKi Post author

    Roo >>

    Thanks for behaving, I expect nice weather as well ;-)

    Anyway I noticed you’re not the only one to check for more pictures, so we added a <a href="index.php?page=3">new bunch of pics</a> from our honeymoon. Oh damn, it’s a 6 months old honeymoon. We’re officially old married couple :P

  5. 허정아

    싸이는 안하는거 같아서 여기다가 글 남겨

    한동안 접속이 안되더니 인제 다시 되네^^ 아~ 유럽식은 이렇게 하는 거라며? :)ㅋㅋㅋ

    좋겠다. 재밌겠다. 완전 부럽다. <- 무슨 얘기인줄 알지?

    싸인 받아 나두 한 장 주면 좋구 후후후후후후~

    아~ 우리 패밀리 7월초에 여행가 냐하하~ 이번엔 양평이야.

    시간되면 산악오토바이나 번지점프, 경비행기 체험같은거 하려고 해

    재밌겠지? 많은 진통이 있었지만 점점 자리를 잡아가겠지

    보구 싶네

  6. 현자..

    상은아, 너의 청첩장 잘 받았엉.. 울엄마 받고 막 전화했더라..ㅋㅋ

    이번에 졸업이 delay되었당..ㅜ,.ㅜ 정말 실픈일이 아닐수 없네..

    정말 가서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참 미안하네..

    겨울에 마치고, 갈께..^^;
    결혼식 이쁘게 잘 하고, 신랑한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랑..ㅋㅋ

    그럼 항상 건강하고.. 안냥~

  7. Luna

    To. 현자
    오우. 받았구나 :) 어머님이 받으셨다고, 헤헤. 나 기억하시려나? :) 안부 전해 드려~

    이런. 박사님 되기는 어렵구나. 뭐 그래도 학생이 좋지, 안그래?

    돈 많이 받고 일 시작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구 안좋지 뭘 :P

    공부 열심히 하고 졸업하면 신나게 날아 오렴, 언제든지 환영이야 :D

  8. Luna

    To. 정아

    언니~! 놀러가면 스카이 다이빙 추천이요 :) 헤헤.

    근데, 패러글라이딩은 비추천.
    나 몇주전에 패러글라이딩 했는데, 멀미해서 거의 죽다 살아 났어.
    20분 정도 상공에 있었는데, 아저씨가 바람이 좋다고 있고만 싶으면 1시간도 있으래서 신났었걸랑? 근데, 10분 지나니까 그냥 멀미나서 막 죽어버리겠던걸? ㅋㅋ

    내 평생 이렇게 강렬한 통증은 처음이었던거 같애 ^^; 어릴적 버스문짝에 부딛혀서 이마 깨졌을때보다도 더 아팠다니깐…

    재밌겠다. 우리도 가구 싶어 T.T

  9. 이은정

    상은아~ 청첩장 잘받았어~우연히 친정에 들렸는데 그때 때마침 우체통에서 온걸 발견햇지뭐야..아~가고싶당..가서 듬뿍듬뿍 축하하고싶지만..참…자유롭지 못한 이몸–;

    너무 멋지게 사는모습 부럽다..자유인 상은^^

    키키가 여전히 잘 해주고?너 싸이에 가봤는데 암것도 없드라~

    여기는 가끔 들어가지도 않드라공..어찌 지내니?결혼식 준비로 무지 바쁘겠찌?

    그래도 한국처럼 혼수 해가고..예단이며 그런 골치 아픈 문제는 없겠지?

    다시한번 추카추카해^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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